
오늘은 특별히 말할게없어 조금 쉬고싶어
+100 .............
+50 뭔가 고통스러운 일이라도 있었어?
어느쪽이 최강이라는 이름이 적합한가 라는 시시한 기사를 봤어 우선 삼류의 의견을 듣고싶어
+100 당연 앱솔루트야
+50 메티스의 실력이 최강이야
...전우애란 무엇인가
+50 등을 맞길 수 있는 절대적인 신뢰다
+100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싸우는 의리다
먹어라, 삼류
+100 ..엠마가 만든 도시락인가
+50 거절한다
너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건물을 뭐야?
+100 무기고
+50 장난감 가게
어떻게 대응하면 될지 모르겠어
+100 경험할 수 있을때 경험해봐
+50 정중하게 거절해
어떻게하면 잘 거절할지 모르겠어
+50 베스티와 친해져봐
+100 일을 핑계로 도망쳐
삼류 실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?
+50 실수는 누구나 하는거야
+100 단한번의 실수가 모든것을 무너뜨리는 경우가 있어
지금은 누구와도 이야기하고싶지않아
+100 갑자기?
+50 도중에 라피라도 만난거야?
지상에서 목표지점에 도착하기 직전에 예상한것보다 많은 적을 만나면 어떻게 할꺼야?
+100 들키지않도록 후퇴하고 상부에 보고한다
+50 들킨이상 전투에서 도망갈 수 없어 마지막까지 싸운다
뭔가 먹을것은 있어?
+100 소중히한 지상의 사과를 준다
+50 사과맛의 퍼펙트를 준다
조금 머리를 비우고싶네
+50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생각을 정리해보면 어때?
+100 여러가지 임무를 해서 생각을 분산시키는것은 어때?
여기는 하나 잔뜩 기합을 넣을 필요가 있어
+100 베스티의 일기를 몰래 읽어본다
+50 인내심이 강해지도록 침착하게 한다
지휘관의 멘탈관리는 누가해?
+100 자신이 할 수 밖에 없어
+50 따로 관리안해도 돼
지휘관이란것은 어차피 이녀석도 저녀석도 무능하다
+50 토관학교의 교육은 끝났어
+100 너가 너무 유능해서야
너도 집착하는것이 있어?
+50 매일 안고자는 애착있는 인형
+100 신분증
아크에는 계절이란게 없어 그점이 원망스러울때가 있어
+50 그때에는 지상에 가자
+100 지상을 탈한한뒤에 4계절을 즐기자
신인 니케중에 쓸만한 녀석은 있었어?
+50 전혀 없었어
+100 3~4명 정도 눈에 띄었어
지상탈환 언제쯤이면 실현할 수 있을까
+100 내가 살아있을때 반드시
+50 잠시동안은 어렵지
팀을 방해하는 녀석들은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알아?
+100 장점을 찾아서 최대한 활용한다
+50 보다 더 우수한 동료를 키우면 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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