탄수화물은 절대로 안되고.. 1일 4회 단백질 퍼펙트를 먹으라고
+100 직장의 갑질이네
+50 좋은 어드바이스를 받았네
보드에 탈려고하는 사람은 결국은 늘었는데 다치는 사람도 늘었대
+100 프로텍터의 장비를 부르자
+50 보드구입을 제한하자
언젠가 슈가의 바이크와 승부하고싶어
+50 어쩌면 이길지도
+100 희대의 이벤트가 될것같아
아무리 땀을 흘려도 보드에 타면 땀이 바람에 날아가버리지?
+100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
+50 좋은 아이디어는 아니라고 생각해
풍선껌, 어떤 맛이 좋아?
+100 포도맛
+50 매실맛
코치, 새로운 연습용 보드를 살려고하는데 심플한것과 화려한것중 어느쪽이 좋아?
+50 심플한 보드
+100 화려한 보드
코치, 면담 끝나면 보드타러갈래? 체육관 근처에 딱 좋은 공원이 있는데
+100 가자
+50 바빠서 무리야
코치는 누군가를 좋아한적 있어?
+50 아직없어
+100 그때를 기다리고 있어
나...키 작은편일까?
+50 절대 그렇지 않아
+100 그래서 귀여워
코치는 보통 주머니에 무엇을 넣어?
+100 사탕이나 껌
+50 돈
코치 새로운 기술을 만들었는데 지명은 뭐가 좋을까?
+100 어떤기술이야?
+50 트리플 풋 샤린
지상탈환에 성공하면 코치는 처음으로 뭘 하고싶어?
+100 에피넬과 보드타면서 지상의 자유를 느낀다
+50 이제 싸울필요는 없으니까 조금 쉬고싶어
지휘관으로서 압박을 느낀적있어?
+100 항상 느껴
+50 없어
최근 조금 슬럼프가 온것같아 코치는 이럴때 어떻게 극복했어?
+100 극복할때까지 부딪친다
+50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믿고 기다린다
코치 지금 필요한것이 있는데 무엇인지 맞혀볼래?
+100 신발
+50 보드
나 내일 라이프토닉 체육관에서 중요한 경기가 있어
+50 선약이 있어
+100 무슨일이 있어도 보러갈게
가끔 팬이 조금 행동까지 따라해
+100 동경하는 사람을 따라하는것이 청춘이야
+50 최근의 젊은사람은 정말 곤란해
머리가 너무 길어서 머리를 감은뒤 말리는것이 정말 힘들어 어떻게 해
+50 프로전용의 드라이어를 사용해봐
+100 지휘관실에 오면 말려줄게
많은 사람들이 나를 기대하잖아 그 기대에 부응하고싶어서 항상 무리를 해버려
+100 그 마음이 지금의 에피넬을 만들었어
+50 그걸로 다칠지도 모르니까 무리하지마
구세대의 보더들의 기분이 신경쓰여
+100 새처럼 자유로운 기분이었겠지
+50 아크에 타는것과 닮은것같은 것이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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