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브 상담공략

나의목표는 항상 서바이벌입니다 살아남지않으면
50 : 물론, 지상탈환이다
100 : 나도 살아남는게 목표야


좋아하는 음악장르있나요?
50 : 자연의소리
100 : 노이즈짱

뭔가 좋은 아이디어 없나요?
50 : 어디서든지 잘수있는 수면베게
100 : 기기의 고장을 막아주는 마법의 버리어


잘되면 랩처에게도 적용되지않나요?
100 : .....어째서 눈치채지 못했지?
50 : 랩처에게 거기까지 다가갈수없어


아우터림에 관한것인데요 살아남기위한 특별한 뭔가 있나요?
50 : 싸워서 빼앗는것?
100 : 사막에 가보는건 어때?


저 사람들처럼 서바이벌 방송을 촬영하면 어떻게될거같나요?
50 : 서바이벌 음식을 잘 소개할 수 있는 자신은 있어?
100 : 닮은 컨셉의 방송이 없으니까 잘될거같아


어느쪽이 벌칙게임에 어울리나요?
50 : 서바이벌음식
100 : 퍼펙트


한개는 생존자님에게 드리겠습니다 자 골라주세요!
100 : 꿈틀거리는 봉지를 고른다
50 : 빨간색 봉지를 고른다


생존자님은 어째서 저렇게 뭐든지 먹을 수 있나요?
100 : 달인이 알려줬어
50 : 나에게 있어서는 전부 그냥 점심만큼의 양이야


나와 블랙멤버 대결하면 어느쪽이 이길것같나요?
100 : 당연히 토브
50 : 블랙멤버


...나는 언제쯤이면 저런 카메라맨과 만날수 있나요?
50 : 자신 스스로 카메라맨을 해보는건 어때?
100 : 내가 은퇴하면 해줄게

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어떤 느낌인가요?
50 : 어째서 갑자기?
100 : 어떤 극한의 상황이라도 둘이라면 뛰어넘을 수 있다는걸 느끼는것


....그래도, 그런상황이 되면 생각보다 잘풀리지 않아요
50 : 평소처럼 나를 의지하면 돼
100 : 몇번이고 도전해서 도달하면 돼

소용없다는걸 알고있습니다만, 신경쓰여서... 어떻게하면 될까요?
50 : 시간이 전부 해결해줄거야
100 : 구하지못한 사람보다 구한 사람들을 생각하자


저는 서바이벌 전문가가 아니라면 무엇을 했을까요?
50 : 신세대 신입사원
100 : 소방사


나같은 슈퍼신인이었을지도... ? 에헤헤
50 : 정직, 상상되지않아
100 : 의외로 빠졌을지도?


나도 아리스씨처럼 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?
50 : 토끼흉내를 내봐
100 : 토브는 토브 그대로가 좋아


가까이있는 얼음동굴에 들어갈려고 했는데...
안에 선객이 있었어요!
50 : 설마.. 네베?
100 : 설마.... 곰?


여러가지 찾아봤습니다만, 어느쪽을 가지고 가면 그거처럼 보일거라고 생각합니까?
100 : 정체불명의 풀의 뿌리
50 : 가지에 붙어있는 솔잎